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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은 해가 너무 빨리 져버려요..
게다가 집에 사람이 있으면 또 사진을 찍기가 수월하지 않아서 ㅠ ㅠ
그래도 시간이 더 가기전에 꼭 찍고싶어! 하던 컨셉이 두가지 있었는데 그중에 한가지는 찍은것같아요 ^///^
뭐라하지 미니미로 갖고있는건 아니고 그냥 이름과 컨셉만 따온것이긴한데
그래도 뭔가 포실포실한게 보면 기분이 좋아지구!!
사실 전 팬이라고 말할수 없는 위치이니까 ^^;;;
뭐, 아무튼 그래서 벽면이나 한가득 사진으로 해서 찍고싶었는데 사진이 망가질까봐 겁나고..
지그재그 병풍처럼! 이었는데 생각보다 사진이 예쁘게 세워지지 않더라구요 ㅠ ㅠ) (당연한것을..)
하나하나 마스킹테이프 뒤에 붙이고 세우고 열심히 낑낑 했는데 저정도가 최대였지만..!
의도한건 아니었는데 열심히 붙인게 주니어때 사진들!
사진은 예전 행사때마다 콤님께 받은것이예요! ♥ 매번 영상이나 사진들까지 챙겨주셔서
야.부가 최애자리에서 단단히 꿍디를 붙이고 있는것 같구 ^^)!! (?)
근데 영상을 막 다이쨩 이노쨩 막 보내주시니 막 흔들흔들 하지만 그래도 이쁘구! ㅋㅋ
부우는 바디와 헤드가 다른 회사의 것인데 엄청 뻣뻣합니다 ㅋㅋ 손파츠도 많이 아쉬워요.
조만간 바꾸어줄까 싶은데 색깔이 꽤 어려워서 손파츠만 바꿔줄까 싶기도 하고..
부우는 원래 야.부에게만 빠졌을때, 꺄앗 하면서 데려온건데 같은 이름은 오글돋아! 하면서 뭐가 좋을까..
하다가 야.부부부부부웃! 가 되어 부우가 되었는데 포니즈를 살줄 몰랐지 (.....)
뭐 그래도 부우라는 이름이 더욱 좋아요 ㅋㅋ 찰싹 달라붙는다고해야할까.
그래도 사주고 싶어하던 옷이랑 부츠가 잘어울려요!
사실 다이쨩 스타일이라고 구한것이긴 한데 부우가 가장 잘어울리는 느낌이예요 ㅋㅋ
사진의 포즈를 따라해 보았지만, 뻣뻣해~!!!
ㅋㅋ 전 사실 야..부의 주니어때를 알아보지 못했다는 비화가 있습니다.
지금에야 알아보지만 저는 이제 알게된지 몇달 안되다보니 귀요미할때가 ㅋㅋㅋㅋㅋㅋㅋㅋ
부우가 참 귀엽게 손짓하고있지만!!!!! 크흡!!!!
그래도 다들 귀엽고 귀여워!!!!!!!!!!!!!!!!! >ㅅ<
올해는 정말 몇일 안남았지만, 내년에는 또 다른 컨셉으로 사진찍어보고싶어요!
그때는 포니즈랑 함께 ♥
미아돌 슬리핑 아가양 미백 - 부우 / Mia doll Sleeping Baby lame white - Buu